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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도화직업체험 '목공'편의 두번째 시간!! 시계와 선반 만들기 !!
땅땅땅!!
아이들이 만들기 좋게 강사님이 밑작업을 조금 해오셔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
만드는 모습입니다!
뚝딱뚝딱! 거의 완성이 된 것일까요?!
시계의 모습이 보이네요  짜잔! 완성했지요 
브이를 하고 있는 이 친구는 저번 강아지램프만들기에도 참여했던 친군데 목공 수업이 재밌어서
또 신청했다고 하더라구요 *^-^*
5월 19일에 있을 목공체험을 기대하며 오늘의 체험을 마무리 하는 사진 찰칵!
 여기서 잠깐!!
5월19일, 5월26일 진행할 목공체험은 스트링아트라는 작품을 만들 예정입니다.
2회기 연속으로 진행 되는 수업이라 <5월19일, 5월26일> 두 날을 전부 신청해주셔야 참여가 가능하십니다.
4월에 진행한 강아지램프, 시계와 선반 만들기 보다는 조금 난이도가 있지만 난이도가 있는 만큼 아이들의 창의력을 살려
도안을 직접 그리고 실로 엮어서 하나의 예술작품을 만드는 뜻깊은 과정이 될 것 같습니다.
많은 참여부탁드리며, 언제나 도화청소년문화의집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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