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별난음악과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~
1,2,3회차는 별난미술과 역사로 전시회를 다녀왔다면 4,5회차는 공연을 관람할 차례!
별난음악의 첫 시작은 모차르트와 살리에리였습니다!
모두의 부푼 마음을 안고 Start~!
입장하기전 단체사진 찰칵!
입장 전 간단하게 공연에티켓을 설명하고 자리를 확인중입니다~
어떤 공연을 보게 될지 두근두근~
한줄로 쭉~ 도화청소년문화의집 친구들은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!
공연 시작 전, 편안한 의자에 앉아 어떤 공연을 보게 될지 설레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곧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~
공연이 끝난 후, 소감을 나누고 설문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오늘 들은 곡 중 어떤게 가장 인상깊었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더니 모차르트가 이겼어!!라는 명쾌한 대답이 돌아왔습니다^^
어느덧 별난문화학교도 4차까지 진행되었습니다.
마지막 5차 별난문화학교는 잠시 숨고르기 후 10월달에 진행됩니다!
곧 모집공고가 올라올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~
항상 별난문화학교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!^^
| 
